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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불광

불광사 불광법회 창립25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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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5.10.20 조회4,5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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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광사·불광법회(법주 지정 스님)는 11월 1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불광 창립 25주년 및 월간 〈불광〉 300호 발행 기념 대법회를 거행했다.

조계종 전 종정 서암 스님을 비롯한 대각회 이사장 도문, 범어사 주지 성오 스님, 동국대 송석구 총장, 국회의원 맹형규, 불광법회 불자 등 사부대중 1만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성황을 이루었다. 서암 스님은 1부 대법회에서 축하법어를 통해 “불교는 물질로서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불광을 이끌어왔던 광덕 스님의 깨끗한 정신으로 한국불교를 중흥시켜 나가야 한다”고 설법했다.

2부 축하 행사로는 이애주 교수외 전통춤회의 승무, 불광사 유치원생의 찬불동요, 국악인 김영임씨의 판소리, 김덕수패의 사물놀이 등의 공연이 이어져 사부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경 기자
mkklm@beopbo.com

<1999-11-24/5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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