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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9.08.05 조회6,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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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문서포교의 원력 불교출판협회

지난 2005년 설립돼,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던 ‘불교출판문화협회’가 불광사 회주 지홍스님을 새 회장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문서포교’를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불교출판문화협회’를
홍 진 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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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에 설립돼, ‘올해의 불서 10’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불교출판문화협회’ 지난 16일 초대 회장 원택스님의 사임 후 ‘임시총회’를 열어, 불광사 회주 지홍스님을 새 회장에 추대했습니다.

취임사를 통해 “불교출판 전문인도 아니며, 그저 스님이기에 회장을 맡게 됐다.”고 겸허히 소감을 밝힌 지홍스님.

하지만 스님은 은사 광덕스님의 원력을 이어 ‘불광출판사’를 통해 활발한 문서포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스님은 ‘불교출판’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시대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불교를 전하는 일.. 그것이 바로 불교출판의 화두이자 불출협의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지홍스님/ 불출협 회장

“불교출판은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 일이다.” 그동안 다양한 불서읽기 운동을 전해온 불출협은 “올해엔 독서상 등을 신설해 보다 많은 이들이 불서를 통해 부처님 말씀을 만나게 하겠다.”는 각옵니다.

그것이 바로 단순한 출판인에 앞서 불자로서 더 나아가 문서포교사로서의 사명감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인터뷰- 윤 창 화 대표/ 민족사

‘무더운 여름- ‘경제 불황’과 ‘자살’, ‘엽기적인 살인’ 등 시대의 어둠을 밝힐 불서 한권을 손에 듭시다.

불서출판인들의 뜨거운 땀으로 만들어진 불서를 통해 나와 세상이 환해 질 것입니다.

BTN 뉴스 홍진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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