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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불서 1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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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1.12.07 조회5,0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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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불서 10 선정

올해 최고의 불서(佛書)에 오윤희 전 고려대장경연구소장이 쓴 불광출판사의 <대장경, 천년의 지혜를 담은 그릇>이 선정됐습니다.

조계종과 불출협(회장 지홍스님)은 어제 열린 불교출판문화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나온 불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책 10권을 선정해 출판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올해의 불서 우수상은 전영우의 <비우고 채우는 즐거움>과 용정운의 <일상에서의 작은 깨달음>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또 △내 인생의 절밥 한 그릇 △답일소-선지식에게 물었다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었다 △붓다와 다윈이 만난다면 △붓다와 명상 △승랑 등 7권이 올해의 불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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