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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서울 불광사, 백중 맞아 ‘효’ 주제 특별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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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25.07.11 조회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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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이미령 교수 초청

9월 5일까지 12회 진행

서울 불광사(주지 동명 스님) 불광교육원이 백중을 맞아 ‘부처님과 옛 성현들의 효에 대한 가르침’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7월 15일부터 9월 5일까지 8주간 매주 금요일과 화요일 ‘명심보감’과 초기불교 경전을 중심으로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의 자세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불광사는 1인가구 증가와 개인주의 심화로 전통 효 사상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조상을 천도하고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는 전통 불교행사인 백중을 맞아 바람직한 효행의 길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명심보감 특강’은 방송인 출신으로 잘 알려진 김병조 광주보건대 초빙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효행편(7/18, 7/25) △성심편(8/8, 8/22) △치가편(8/29) △언어편(9/5) 등 총 6강을 통해 성현의 말씀을 중심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효의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화요일에는 오후 2시와 저녁 7시 두 차례 이미령 교수의 ‘초기불교 속 효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미령 교수는 초기경전에 등장하는 붓다의 가르침 속 효 관련 사례들을 조명하며,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내용을 전한다. 주요 강의 주제는 △부모는 자식에게, 자식은 부모에게(7/15) △윤회와 은혜의 본질(7/22) △출가를 포기한 도공 이야기(7/29) △어린 성자의 보은(8/5) △생로병사 앞에서의 자식 걱정(8/12) △사리불 존자의 효심(8/19) 등이다.

 

불광사는 “김병조 교수의 특강은 자녀를 둔 부모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 모두에게 지침이 될 수 있으며, 이미령 교수의 강의는 초기불교의 시각에서 바라본 효의 근본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백중기도 특별강좌를 통해 전통 속 지혜를 배우고, 현대적 실천으로 연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별강좌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부모 자녀가 함께 신청할 경우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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