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의 불광_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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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08.01 조회1,136회 댓글0건본문
혹서의 땡볕에도
석 달 열흘에 걸쳐
짙은 녹음 사이로
진홍빛을 드러내는
한여름 배롱꽃처럼
깨달음의 꽃을 피워내는
정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상보기] https://youtu.be/tYpej6WwVik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