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과 불편함 속에서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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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2.12.09 조회1,764회 댓글0건본문
< 2012년 12월 9일 일요정기법회 >
조계종 교육원 교육부장 법인스님께서 법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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