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는 가볍지만 마음은 넉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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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3.01.06 조회1,621회 댓글0건본문
< 2013년 1월 6일 신년법회 >
불광사 회주 지홍스님께서 법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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