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들은 그대로 공(空)의 현현(顯現)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2.01.15 조회1,693회 댓글0건본문
< 2012년 1월 15일 일요정기법회 >
각화사 주지 혜담스님께서 법문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