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기를 만나기 전까지 누구도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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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1.11.27 조회1,755회 댓글0건본문
< 2011년 11월 넷째주 일요정기법회 >
미국 보스턴 서운사 주지 서광스님께서 법문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