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아도 닦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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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8.07.27 조회1,933회 댓글0건본문
< 2008년 7월 넷째주 일요정기법회 >
송광사 前 주지 현봉스님께서 법문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