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깃들어있는 자비심을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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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7.10.11 조회1,207회 댓글0건본문
<불기 2561(2017)년 10월 11일 호법법회>
불광사 선덕 혜담스님께서 법문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