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신해품' : 지금 이대로, 중생과 함께, 부처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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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8.04.08 조회1,646회 댓글0건본문
불기 2562(2018)년 4월 8일 일요법회
법화경 '신해품' : 지금 이대로, 중생과 함께, 부처를 이루자
불교사회연구소장 일감스님께서 법문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