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 창립 49주년 기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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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3.10.16 조회2,97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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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행사
“반야(대지혜)사상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밝게 하고 성공과 행복과 발전을 이루어 우리와 사회의 광명화를 도모한다.”
1974년 월간 불광 창간호에 실린 불광회 입회안내 광고 속의 불광회 목적입니다. 실로 불광의 출발은 신선한 바람이었습니다. 불광은 엄숙하고 고루하기만 한 줄 알았던 불교가 밝고 발랄하고 진취적일 수 있다는 새로운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감격, 그 환희의 물결 속에서 ‘불광호’는 작은 돛을 달고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작은 돛이 아니었습니다. 불광호는 몇 년 지나지 않아 거대한 함대가 되었습니다. 최초의 반야바라밀결사에 43명의 보현행자들이 모였는데, 1976년 창립기념법회에는 480명의 불자들이 모였습니다. 너무 많은 승객들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불광호는 1982년 드디어 잠실벌 불광사에 정박하면서 더욱 찬란한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큰스님께서 열반하신 후에도 불광의 영광은 계속되었습니다. 위대하신 창건주가 떠난 후에는 어김없이 혼란이 온다는 전례를 깨고 불광사는 중창불사를 완성하고 제2불광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정부나 큰 기업체의 도움 없이 오직 불자들의 힘으로 이루어낸 중창불사 역시 불광이 이루어낸 위대한 쾌거였습니다.
지금은 잠시 혼란 속에서 정체되어 있지만, 불광불자들이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라는 불광인의 선서를 잊지 않는 한 반드시 혼란을 극복하고 광명의 길을 찾아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부대중 여러분!
올해는 불광창립 49주년, 1974년 불광회와 월간 불광이 출범한 지 만 49년이 되는 해입니다. 불교에서는 예부터 7이라는 숫자를 상서로운 의미를 담은 완전한 숫자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올해로 7을 일곱 번 거듭한 49주년을 맞이했으니, 49년을 채운 오늘부로 불광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고 할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선에서 불광사는 큰스님의 불광창립정신을 깊이 되새기고, 근본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근본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옛날 방식을 고수하거나 옛날의 형식으로 회귀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큰스님께서 불광운동을 펼치신 근본적인 정신과 목적을 되새기고, 그 뜻을 우리 시대에 맞게 펼쳐나가겠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광사는 네 가지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첫째는 기도수행이요, 둘째는 법회 활성화요, 세 번째는 교육사업 증진이요, 네 번째는 복지사업 및 지역사회 연대입니다.
큰스님께서는 “중요한 불사는 내가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을 믿고 바르게 추진하면 저절로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간절하게 기도한다는 것을 ‘오직 기도에만 집중함으로써 자신조차도 잊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다시 말해서 진정한 기도는 자신을 내려놓는 것, 모든 삿된 욕심을 내려놓고 부처님의 뜻에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천팔십일기도를 통해 부처님의 뜻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불광수행원을 활성화하여 참선수행과 명상수행에도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불광사는 주5일제가 정착된 현실에 맞추어 토요일에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토요법회에 중점을 두면서도 전통적으로 진행해온 호법법회, 초하루법회, 지장재일법회, 관음재일법회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청년법회를 재개하였고, 어린이법회를 곧 재개할 예정이며, 청소년법회도 여건이 조성되는 대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구청이나 경찰청, 구치소 등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위한 법회, 재소자를 위한 법회 등 외부법회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셋째, 교육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교육을 쉽사리 재개하지 못했는데, 이번 가을에 기본교육을 재개했으며, 네 과목을 개설하여 불광아카데미도 새로이 출발하였습니다. 겨울에 불광아카데미를 확대하여 진행한 후, 새해에는 불교대학을 재개하고, 여건이 허락되면 선재대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넷째, 복지사업과 지역사회 연대에도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사찰 또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부처님으로 모시고, 지역사회 연대사업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사부대중 여러분!
저는 천팔십일기도 발원문에서 “불광에 대한 굳건한 믿음 속에서 불광사・불광법회를 지키는 것이 곧 한국불교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라고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불광이 현대 한국불교의 역사를 새로이 썼듯이, 불광을 여법하게 지키면 미래 한국불교의 역사도 밝을 것입니다. 저희 불광법우형제들은 광덕큰스님의 반야바라밀 사상 속에서 한국불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오늘 불광창립 49주년 기념법회에 동참해주신 내외 귀빈, 전국에서 찾아와주신 대덕스님들, 문도스님들, 사중스님들, 중앙승가대 학인스님들, 불광법우형제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불보살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불기 2567년 10월 14일 불광창립 49주년 기념법회에
불광사 주지 동명 합장
원만성 가정희 자비행 국을경 법 보 권영팔 법연심 김옥련
진여주 김은경 정원심 김화자 여래심 박미선 보 응 백낙현
대비성 여숙희 명성행 윤두연 대혜행 윤정로 연안성 이명숙
혜 연 이승룡 묘광명 이열자 대법성 이윤희 정 운 이점옥
명현성 임향자 홍원성 전영애 혜 관 정재준 법해심 주용득
정각화 홍난표 법공화 황영희
주요일정 및 공지사항
·법문 :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보광스님
·축하 공연 (합창, 국악, 성악)
천팔십일기도 85일차, 금강경 독송 – 오후 3시 대웅전
10월 불광토요법회 안내
·일정 : 10월 21일(토) 오전 10시30분, 보광당(지하 4층)
·법사 : 원빈스님(산청 송덕사 주지)
음력9월 초하루법회 안내
·일정 : 10월 15일(일) 오전 10시30분, 대웅전(지상 5층)
·법사 : 구담스님(불광사 지도법사)
4회 불광사「국화향기 나눔전」꽃공양 안내
·일 정 : 9월 23일(토) ~ 10월 30일(월)
·꽃공양(소) 2만원, 꽃공양(중) 5만원, 꽃공양(대) 10만원, 꽃공양(포토존) 설판접수
불광사 연꽃어린이법회 안내
·일시 / 장소 :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 불광교육원 5층 법당
- 10월 21일(토) 10시30분, 법회 재개 예정
·지도법사 : 안정스님(중앙승가대 불교역경학과 재학)
불광사 참선반 모집 안내
·정진시간 : 매일 오전 9시~12시, 오후 1시~3시 (개방시간 오전8시~오후5시)
·장소 : 본당 4층 보리당 ·동참금 : 월 5만원
·지도법사 : 청목스님(불광사 교무) ·소참법문 : 매주 금요일 오후2시
1080일기도동참자 가정희 강성인 강신재 강정기 고각스님 구용주 구담스님 구수회 구한나 국을경 권영팔 권용락 권인석 권종태 길세현 김견하 김기돈 김기호 김기홍 김대호 김덕재 김도연 김도형 김동학 김만귀 김문회 김민규 김민선 김상규 김상기 김상미 김성곤 김성욱 김성율 김성은 김시열 김시형 김양임 김옥련 김유미 김윤환 김용원 김은재 김재우 김재연 김정란 김정하 김정호 김종진 김주홍 김준호 김중묵 김지혜 김진영 김진일 김창숙 김태나 김태윤 김학혁 김헌영 김현우 김현철 김효재 나현주 남승현 덕인스님 동명스님 마포구법회 무아스님 문미숙 문호경 민세기 박덕규 박도선 박민선 박병우 박봉식 박상현 박상훈 박석윤 박순지 박승혁 박윤영 박인규 박인재 박인표 박일서 박정선 박종선 박주호 박지현 박진희 박창희 박태민 박태헌 박향영 박현훈 박효정 배선희 배재인 백경섭 백낙현 백상호 백성민 백승익 백승화 서명심 서문옥 서민경 서영진 서재홍 서재흔 성민용 성봉수 성제호 성호순 손기원 송관호 송승엽 송현주 송현탁 신기림 신소이 신승재 신중광 신현준 심상인 심재순 안만수 양기종 양승호 양재민 양재혁 양정숙 양정자 양지원 엄기철 염승규 오경택 오세점 우리친환경 유재령 유지만 윤두연 윤소년 윤애심 윤영특 윤장호 윤정로 윤진미 윤태노 이만규 이명숙 이미숙 이병무 이병미 이명숙 이병무 이상식 이숙희 이승룡 이승우 ESC유니온유통이영자 이애숙 이영주 이영철 이유리 이은숙 이인선 이재은 이재현 이정국 이정한 이제경 이조순 이종훈 이주희 이준희 이창호 이태일 이현우 이호근 이호수 이호철 이흥주 일우스님 임영호 장금순 장복환 장세정 장수연 장양석 장주령 장준상 장진영 전미화 전영애 전유순 전정은 정동화 정복례 정숙영 정순태 정승열 정오훈 정우승 정옥선 정우승 정재준 정재훈 정종무 정진숙 정찬영 정창덕 정춘란 정희승 정희주 조대연 조민수 조성순 조성애 조세란 조운 조원조 조원호 조현서 조현창 지덕스님 지예승 진성민 차미경 차인숙 채명성 천은숙 청목스님 최갑봉 최광연 최경화 최경희 최규호 최동환 최문박 최복희 최봉준 최선옥 최소희 최영환 최운주 최주아 최진규 최충식 최현준 최현지 최형근 최호재 최희재 태기욱 하상우 한보경 한순복 한영임 한종록 한진민 허영두 허윤희 혜성스님 홍대용 홍정희 홍승도 홍연우 홍영숙 홍정희 홍채영 황경연 황미라 황병훈 황보율 황보종구 황상준 황선제 황영희 황장회
창립법회헌공금 송파24구 종무지원팀 청향회 300,000 | 김상규 송파3구 이순효 이윤희 조대연 최경희 200,000 | 국을경 김상기 박광 박미선 정연수 정희주 조성애 파크하비오어린이집 100,000 | 임아현 50,000
창립법회기념품헌공금 배선희 3,720,00
창립법회꽃공양헌공금 배선희 650,000 | 윤지영 전영애 100,000 | 강서인 박연진 원지영 50,000
대중공양떡헌공금 박미선 150,000 | 신지현 유지만100,000
창립법회현물보시 지운 생수 500개
청년법회후원헌공금 이명숙 400,000
불사 봉납 23년 총액 7,470,000 (10/6 ~ 10/12 합계 1,160,000)
[만불봉안] 이영철 1,080,000 | [亡]김상기 80,000
이주의 법문
법사 : 동명스님(불광사 주지)봉행사
“반야(대지혜)사상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밝게 하고 성공과 행복과 발전을 이루어 우리와 사회의 광명화를 도모한다.”
1974년 월간 불광 창간호에 실린 불광회 입회안내 광고 속의 불광회 목적입니다. 실로 불광의 출발은 신선한 바람이었습니다. 불광은 엄숙하고 고루하기만 한 줄 알았던 불교가 밝고 발랄하고 진취적일 수 있다는 새로운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감격, 그 환희의 물결 속에서 ‘불광호’는 작은 돛을 달고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작은 돛이 아니었습니다. 불광호는 몇 년 지나지 않아 거대한 함대가 되었습니다. 최초의 반야바라밀결사에 43명의 보현행자들이 모였는데, 1976년 창립기념법회에는 480명의 불자들이 모였습니다. 너무 많은 승객들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불광호는 1982년 드디어 잠실벌 불광사에 정박하면서 더욱 찬란한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큰스님께서 열반하신 후에도 불광의 영광은 계속되었습니다. 위대하신 창건주가 떠난 후에는 어김없이 혼란이 온다는 전례를 깨고 불광사는 중창불사를 완성하고 제2불광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정부나 큰 기업체의 도움 없이 오직 불자들의 힘으로 이루어낸 중창불사 역시 불광이 이루어낸 위대한 쾌거였습니다.
지금은 잠시 혼란 속에서 정체되어 있지만, 불광불자들이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라는 불광인의 선서를 잊지 않는 한 반드시 혼란을 극복하고 광명의 길을 찾아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부대중 여러분!
올해는 불광창립 49주년, 1974년 불광회와 월간 불광이 출범한 지 만 49년이 되는 해입니다. 불교에서는 예부터 7이라는 숫자를 상서로운 의미를 담은 완전한 숫자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올해로 7을 일곱 번 거듭한 49주년을 맞이했으니, 49년을 채운 오늘부로 불광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고 할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선에서 불광사는 큰스님의 불광창립정신을 깊이 되새기고, 근본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근본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옛날 방식을 고수하거나 옛날의 형식으로 회귀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큰스님께서 불광운동을 펼치신 근본적인 정신과 목적을 되새기고, 그 뜻을 우리 시대에 맞게 펼쳐나가겠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광사는 네 가지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첫째는 기도수행이요, 둘째는 법회 활성화요, 세 번째는 교육사업 증진이요, 네 번째는 복지사업 및 지역사회 연대입니다.
큰스님께서는 “중요한 불사는 내가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을 믿고 바르게 추진하면 저절로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간절하게 기도한다는 것을 ‘오직 기도에만 집중함으로써 자신조차도 잊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다시 말해서 진정한 기도는 자신을 내려놓는 것, 모든 삿된 욕심을 내려놓고 부처님의 뜻에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천팔십일기도를 통해 부처님의 뜻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불광수행원을 활성화하여 참선수행과 명상수행에도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불광사는 주5일제가 정착된 현실에 맞추어 토요일에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토요법회에 중점을 두면서도 전통적으로 진행해온 호법법회, 초하루법회, 지장재일법회, 관음재일법회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청년법회를 재개하였고, 어린이법회를 곧 재개할 예정이며, 청소년법회도 여건이 조성되는 대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구청이나 경찰청, 구치소 등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위한 법회, 재소자를 위한 법회 등 외부법회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셋째, 교육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교육을 쉽사리 재개하지 못했는데, 이번 가을에 기본교육을 재개했으며, 네 과목을 개설하여 불광아카데미도 새로이 출발하였습니다. 겨울에 불광아카데미를 확대하여 진행한 후, 새해에는 불교대학을 재개하고, 여건이 허락되면 선재대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넷째, 복지사업과 지역사회 연대에도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사찰 또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부처님으로 모시고, 지역사회 연대사업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사부대중 여러분!
저는 천팔십일기도 발원문에서 “불광에 대한 굳건한 믿음 속에서 불광사・불광법회를 지키는 것이 곧 한국불교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라고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불광이 현대 한국불교의 역사를 새로이 썼듯이, 불광을 여법하게 지키면 미래 한국불교의 역사도 밝을 것입니다. 저희 불광법우형제들은 광덕큰스님의 반야바라밀 사상 속에서 한국불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오늘 불광창립 49주년 기념법회에 동참해주신 내외 귀빈, 전국에서 찾아와주신 대덕스님들, 문도스님들, 사중스님들, 중앙승가대 학인스님들, 불광법우형제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불보살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불기 2567년 10월 14일 불광창립 49주년 기념법회에
불광사 주지 동명 합장
금주의 다짐
.법회 소식
모범신도 표창원만성 가정희 자비행 국을경 법 보 권영팔 법연심 김옥련
진여주 김은경 정원심 김화자 여래심 박미선 보 응 백낙현
대비성 여숙희 명성행 윤두연 대혜행 윤정로 연안성 이명숙
혜 연 이승룡 묘광명 이열자 대법성 이윤희 정 운 이점옥
명현성 임향자 홍원성 전영애 혜 관 정재준 법해심 주용득
정각화 홍난표 법공화 황영희
주요일정 및 공지사항
·법문 :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보광스님
·축하 공연 (합창, 국악, 성악)
천팔십일기도 85일차, 금강경 독송 – 오후 3시 대웅전
10월 불광토요법회 안내
·일정 : 10월 21일(토) 오전 10시30분, 보광당(지하 4층)
·법사 : 원빈스님(산청 송덕사 주지)
음력9월 초하루법회 안내
·일정 : 10월 15일(일) 오전 10시30분, 대웅전(지상 5층)
·법사 : 구담스님(불광사 지도법사)
4회 불광사「국화향기 나눔전」꽃공양 안내
·일 정 : 9월 23일(토) ~ 10월 30일(월)
·꽃공양(소) 2만원, 꽃공양(중) 5만원, 꽃공양(대) 10만원, 꽃공양(포토존) 설판접수
불광사 연꽃어린이법회 안내
·일시 / 장소 :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 불광교육원 5층 법당
- 10월 21일(토) 10시30분, 법회 재개 예정
·지도법사 : 안정스님(중앙승가대 불교역경학과 재학)
불광사 참선반 모집 안내
·정진시간 : 매일 오전 9시~12시, 오후 1시~3시 (개방시간 오전8시~오후5시)
·장소 : 본당 4층 보리당 ·동참금 : 월 5만원
·지도법사 : 청목스님(불광사 교무) ·소참법문 : 매주 금요일 오후2시
꽃비
[불기 2567년 10월 14일(토)]1080일기도동참자 가정희 강성인 강신재 강정기 고각스님 구용주 구담스님 구수회 구한나 국을경 권영팔 권용락 권인석 권종태 길세현 김견하 김기돈 김기호 김기홍 김대호 김덕재 김도연 김도형 김동학 김만귀 김문회 김민규 김민선 김상규 김상기 김상미 김성곤 김성욱 김성율 김성은 김시열 김시형 김양임 김옥련 김유미 김윤환 김용원 김은재 김재우 김재연 김정란 김정하 김정호 김종진 김주홍 김준호 김중묵 김지혜 김진영 김진일 김창숙 김태나 김태윤 김학혁 김헌영 김현우 김현철 김효재 나현주 남승현 덕인스님 동명스님 마포구법회 무아스님 문미숙 문호경 민세기 박덕규 박도선 박민선 박병우 박봉식 박상현 박상훈 박석윤 박순지 박승혁 박윤영 박인규 박인재 박인표 박일서 박정선 박종선 박주호 박지현 박진희 박창희 박태민 박태헌 박향영 박현훈 박효정 배선희 배재인 백경섭 백낙현 백상호 백성민 백승익 백승화 서명심 서문옥 서민경 서영진 서재홍 서재흔 성민용 성봉수 성제호 성호순 손기원 송관호 송승엽 송현주 송현탁 신기림 신소이 신승재 신중광 신현준 심상인 심재순 안만수 양기종 양승호 양재민 양재혁 양정숙 양정자 양지원 엄기철 염승규 오경택 오세점 우리친환경 유재령 유지만 윤두연 윤소년 윤애심 윤영특 윤장호 윤정로 윤진미 윤태노 이만규 이명숙 이미숙 이병무 이병미 이명숙 이병무 이상식 이숙희 이승룡 이승우 ESC유니온유통이영자 이애숙 이영주 이영철 이유리 이은숙 이인선 이재은 이재현 이정국 이정한 이제경 이조순 이종훈 이주희 이준희 이창호 이태일 이현우 이호근 이호수 이호철 이흥주 일우스님 임영호 장금순 장복환 장세정 장수연 장양석 장주령 장준상 장진영 전미화 전영애 전유순 전정은 정동화 정복례 정숙영 정순태 정승열 정오훈 정우승 정옥선 정우승 정재준 정재훈 정종무 정진숙 정찬영 정창덕 정춘란 정희승 정희주 조대연 조민수 조성순 조성애 조세란 조운 조원조 조원호 조현서 조현창 지덕스님 지예승 진성민 차미경 차인숙 채명성 천은숙 청목스님 최갑봉 최광연 최경화 최경희 최규호 최동환 최문박 최복희 최봉준 최선옥 최소희 최영환 최운주 최주아 최진규 최충식 최현준 최현지 최형근 최호재 최희재 태기욱 하상우 한보경 한순복 한영임 한종록 한진민 허영두 허윤희 혜성스님 홍대용 홍정희 홍승도 홍연우 홍영숙 홍정희 홍채영 황경연 황미라 황병훈 황보율 황보종구 황상준 황선제 황영희 황장회
창립법회헌공금 송파24구 종무지원팀 청향회 300,000 | 김상규 송파3구 이순효 이윤희 조대연 최경희 200,000 | 국을경 김상기 박광 박미선 정연수 정희주 조성애 파크하비오어린이집 100,000 | 임아현 50,000
창립법회기념품헌공금 배선희 3,720,00
창립법회꽃공양헌공금 배선희 650,000 | 윤지영 전영애 100,000 | 강서인 박연진 원지영 50,000
대중공양떡헌공금 박미선 150,000 | 신지현 유지만100,000
창립법회현물보시 지운 생수 500개
청년법회후원헌공금 이명숙 400,000
불사 봉납 23년 총액 7,470,000 (10/6 ~ 10/12 합계 1,160,000)
[만불봉안] 이영철 1,080,000 | [亡]김상기 8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