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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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희 작성일2016.02.26 조회34,792회 댓글0건본문

2월 21일 제104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교육원과 송파나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나무의 중요성


대학생인 두 형아가 외사촌 동생을 생태길라잡이에 데리고 왔네여

여고생은 제기도 섬세하게 만들고

부럼

대학생 봉근이와 외사촌 동생 우진이

로빈과 로사 남매의 제기 만들기

2월은 봉사 점수가 끝나서인지 학생들이 적었네여

제기를 만들고 차는 연습을 하고 공원으로 나감

로빈 로사와 연우

로사는 재치가 풍부하고
머리에 얹고
로빈, 로사, 연우

형아한데 제기 차는 법도 배우고
대학생과 초등생이 친구가 되었네여

제기차기 시합을 열었네여

연우의 제기는 하늘로
마냥 신난 연우

봉근이의 시범

여고생 유림이도 제기를 차고

봉근 충근 형제의 제기차기

연우동생이 불광생태길라잡이의 최연소로 참가 ㅎㅎ

나도 찰거야.

제기를 차고 이제는 나뭇잎도 살피고

연우형제와 어머님은 3대가 참가

어느팀이 더 많이 차는지 세고

노랑쐐기나방고치
지금 겨울을 나는중

우진이는 제기를 ...

노랑쐐기나방고치를 관찰하고

다음에 노랑쐐기니빙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폰에 담는다고 바빠요

팀장샘과 초등팀

우린 친구

여고생팀

남매

2월 21일의 산당화

연우와 동생은 인기가 많앗고

연우네 가족

봉근, 충근, 우진

산당화 앞에서 마쳤네여
2월 21일 제 104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초등:3명, 고들:3명. 대학생:2명, 성인 3명, 유치부 2명 13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멀리 수원서 꼭꼭 참가하는 유림이가 고맙고 이쁩니다
정월 대보름이라 학생들에게 정월대보름에 대하여 설명하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잊혀지는 세시풍속을 알려주고 싶어서 우린 준비하여 함께 부럼을 깨었습니다..
초등생때 만나 대학생이 되어서 찾아온 봉근, 충근 형제가 반가웠습니다.
외할머니 엄마와 함께온 연우 형제가 보기 넘 좋았습니다.
강은희, 김은주, 정미자,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