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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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희 작성일2016.04.21 조회34,835회 댓글0건본문

제106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4월 17일 교육원과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시험 기간이라 학생들이 초등 :1명, 중등 :5명이 왔습니다

영상으로 야생동물의 배설물 관찰을 보았슴

배설물

초파일을 앞두고 컵등을 만들었습니다

해송샘께서 자세한 설명을 하십니다

학생들이 등을 잘 만들고 있고 나중에 꽃잎 비빈 것을 더 달라고 합니다.
집에서 더 만든다고 .... ㅎㅎ

팀장샘이 컵에 연등 만드는 순서를 알립니다

학생들을 도와주는 둥굴레샘

섬세하게 만드는 중학생

우린 자매.

국민학교 친구
오랜만에 만났다고 엄마들은 차를 마시러 가고
이집트에서 4년을 살다 왔다고 얘기가 많더군요

내가 만들었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서리 ㅎㅎ

우린 삼총사
학교가 모두 달라요

샘이 무슨 얘길하나 궁금은 한 모양임다

영산홍 핀 공원에서 수업은 환하기만 합니다

어머나!
매실이 이렇게 자랐어요

4월 17일의 공원의 매실

사이좋은 무스카라

삼총사와 함께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는 알아야제

널부지게 떨어진 메타쉐콰이어의 열매
목걸이를 만들면 좋지요

우린 이 길을 생각하는 사람이 걷는 길이라고 명했지요

주목의 새순
연두색이 참 곱죠. 잉?

산사나무의 꽃이 필 준비를 합니다

산사나무

영산홍이 핀 공원에서 바라본 호수는 어떤 느낌으로 학생들에게 다가 올까 궁금도 함디

삼총사는 즐거워

그새 초등생은 어디로 갔군요

꽃마리의 꽃의 지름은 2mm
꽃잎이 말린다고 꽃마리

여중생이 샘께 질문이 많고 살갑습니다

어느새 칠엽수잎이 많이도 자랐습니다

봄맞이의 꽃
꽃지름은 5mm정도

공원의 구름버섯
4월 17일 제 106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열렸습니다.
시험기간이라 학생이 많지는 않았지만 우린 열심히 해야할 의무가 있지요
초등: 1명, 중등이 5명이 참가하였습니다.(여학생은 자매)
봉사 점수 때문에 오지만 학생들의 시간을 능률적으로 보내야 우리 맘이 편하니까요.
초파일을 앞두고 컵등을 만들었는데 학생들이 즐겁게 만들어서 우리도 신났습니다.
강은희, 정미자, 장종성, 정향란,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