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7차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 불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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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7차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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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희 작성일2016.05.17 조회34,8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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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제 107차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총 24명(초등:2명, 중등:12명, 고등:7명, 성인: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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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에서 동영상을 보고 모둠을 정하여 송파나루공원으로 나갑니다.


둘굴레샘이 중등부모둠과 인사를 나눕니다.


고등부 백목련샘


중등부 종소리샘


고등부에는 사촌, 외사촌이 같이 와서 정답습니다.


성인 모둠이 아니고 꼭 딸과함께 고2라고 우기시는 어머님은 기태와 짝이 되셔서 고3 기태를 많이 토닥이고... 


질경이의 꽃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는 알고 가야지.


 

초등1학년인 지현인 궁금함이 많기도 합니다.

 

무궁화에서 무당벌레 애벌레를 찾아서 관찰하고 무궁화 잎에다 보냈습니다.

 

무당벌레 애벌레


비가 내리니 학생들도 맘음이 급한듯 걸음이 빠릅니다.


학부모가 얼른 차에가서 우산을 가지고 오셔서 고마웠습니다.


우린 고 2

 

비가 오므로 마음 살피기를 합니다.


 

유림이와 모녀의 명상(마음의 평화를 갖기를 원하며..)


루페를 나누어 관찰


고등학교 모듬이 역시 차분하게 샘의 말씀도 잘 듣고  환경도 잘 살핍니다.


비가 오니 점점 어두워지고...


학생들의 명랑함이 우리들에게도 전달되어 우리도 기쁜 마음으로 학생들과 어울립니다.


 ​교실로 향하여...

비님이 많이 오시어 우린 정화활동은 생략하였습니다.

 

교육원에 와서 불광생태길라잡이를 떼면서 우리의 하루는 끝납니다.

5월 15일 107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열렸습니다.​

​총 24명(초등:2명, 중등:12명, 고등:7명, 성인: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실내에서 도토리를 보고 모둠을 정하여 송파나루공원으로 나왔습니다.​

날씨가 흐린데도 봉사점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학생들은 참가를 합니다.

수원서 오는 유림이는 고3인데 좋아서 온다고 말하여 우린 감동을 먹었습니다.​

강은희, 정미자, 정종성, 정향란,박순희가 함께 어울려 잘 놀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불광교육원님에 의해 2016-05-17 12:02:01 사진으로 보는 불광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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