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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110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청소년 15명(중등:10명, 고등:5명)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숲활동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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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정자나무)를 설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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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는 둥굴레샘과 같이 숲이 시원한 이유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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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이 힐링임을 일깨워 줍니다(숲은 피톤치드를 공급하여 마음을 행복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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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더 낯가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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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을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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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모르는 학생들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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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천연 에이컨이고 공기청정기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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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단풍나무는 연간 300kg이산화탄소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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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에는 많은 생불들이 살고 있으며 버섯이 분해자 역할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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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삶의 방법을 배움(상상력을 끌어내고 기다림을 가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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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혼호수의 물은 초록색이고 우린 깨끗한 호수를 만들겠습니다가 아닌 만들었습니다란 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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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어울려 사는 모습을 알려주시면서 나보다 약한 사람을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씀을 주십니다

​ ​버드나무(양치, 아스피린)의 설명과 함께 같이 어울려서 더 아름다운 나무의 세계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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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는 생각도 많고 이유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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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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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주, 강은희, 권성열, 정미자, 정종성,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

[이 게시물은 불광교육원님에 의해 2016-08-25 11:42:56 사진으로 보는 불광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