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차 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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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희 작성일2016.10.20 조회34,942회 댓글0건본문
10월 16일 제112차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시험 기간이고 비가 오는 때문인지 중3 :1명, 중2 :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학생 2명을 교사가 어울리니 정말 바람직한 수업이 되었네요(맞춤교육)
그 무더운 여름에 노래를 부른 매미의 흔적이 남았네요
학생 2명에 교사 2명(팬더샘이 보조를 해주셨네요)
회양목의 열매도 찾아봅니다
해송샘께서 비가 내리는 소리를 듣자고 하시네요
요즘 송파나루공원에는 냥이가 살고 있는데 사람들을 많이 겁을 내군요
마음씨 착한 이 나무는 꽃이 피어 자신의 이름을 알립니다
개망초는 내년을 기약합니다
비님이 오시니 맥문동의 열매가 반짝반짝 빛납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라고 하였네요(난 지금 명상중이야요. ㅎㅎ)
아기 가죽나무
석촌호수는 비가 오니 또 다르게 우리에게 다가 옵니다
회양목의 물방울
무당거미는 비님이 오셔도 꿋꿋하게 먹이를 기다립니다
산수유의 열매가 사워를 했슴다
자귀나뭇잎과 왕벚나무잎을 들고 설명을 하시는 해송샘
송파나루공원의 신나무가 제일 이쁘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루페를 사용하고 반환을 합니다
아기 자귀나무(많이 자랐습니다)
비가 오지만 정화활동은 해야죠
10월 16일 제 112차불광생태길라잡이가 열렸습니다.
이효진, 정향란, 박순희가 학생들과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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