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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옥 작성일2017.01.17 조회34,9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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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도 좋았지만 회주스님께서 '들랑이'와 가출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습니다. 고생하신 이야기인데 왜 그렇게 신기하고 재밌던지...^^;; 출가 당시에 큰 뜻은 없었다 말씀하셨지만 법문을 듣고 나니 결론적으론 회주스님께선 '부처로 살기 위해' 출가하신 것이더군요. '붓다로 살자, 아직은 나는 못해'라고 생각했었는데 법문을 듣고 용기와 의욕이 생겼습니다.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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