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차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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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희 작성일2017.09.19 조회35,212회 댓글0건본문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 절지동물
송파나루공원에 꽃무릇이 피었슴다
곤충을 볼 수 없어 우린 호수의 물고기를 보았는데 움직이니 좋아라 하였습니다
직박구리가 날아간 자리엔 비둘기가 담소를 ...
파리매암컷
파리매수컷
매미의 우화
종화와 나헌이 외사촌인데 참 열심히 참가해요
단풍잎에도 가을이 오네요
9월 17일 제123차불광생태길라잡이활동이 열렸습니다.
교육원과 송파나루공원에서 총6명(유치부:1명, 초등:2명, 고등:2명, 대학생:1명)
이 함께 어울렸습니다.
주제가 곤충이었지만 매미의 우화와 배추흰나비 1마리를 보았습니다.
갈수록 곤충이 줄고 있군요.
초등생때에 만나 대학생이 되어 온 유림이를 보며 우린 참 많이 반가웠습니다.
고등생인 종회와 나헌이는 외사촌인데 같이 왔엇든 형은 고3이라 올 수 없다며 걱정도 하더이다.
고등학생인 종화와 유치원생인 재후는 손을 꼭 잡고 정이 들었지요. 온 친구들이 서로 어울려 웃고 노는 것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강은희, 이효진, 정미자, 정향란, 박순희가 함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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