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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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교육원 작성일2018.05.24 조회2,364회 댓글0건본문
불기2562년 4월 초파일.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가 전국 사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불광사에서도 봉축법요식을 비롯한 여러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일주문 앞 아기부처님도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밝은 얼굴로 불광사를 열어주시는 보살님들
봉축을 축하하며 목련싣달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연꽃을 달며 봉축을 축하했습니다.
청년법회 법우들과 대원2구 거사님들께서 아침일찍부터 공양물을 나르는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시고
<대웅전>
<만불전>
대원3구에서 주차장에 공양장소를 마련하시고 여러 곳에서 봉사를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보광당에 내려가기 위해 기다리는 줄
보광당에서는 청향회의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봉축법요식이 시작됩니다.

스님들 및 회장단에서 관불의식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헌촉의식>
청년법회 부회장 선명 선문기 법우가 헌향을 해주었습니다.
연꽃법회와 목련싣달 법회에서 한명씩 헌다의식을 진행해주었습니다.
<헌등의식>
<헌화의식>
<불광합창단 찬탄곡>
불광법회장 현진 박홍우 거사님께서 봉축사를 발표하셨습니다.
불광법회 회주 지홍스님께서 봉축법문을 해주셨습니다.
불광합창단의 음성공양이 이어졌습니다.
등 공양팀 팀장이신 신심수 보살님께서 봉축발원문을 낭독해주셨습니다.



법회 후 관불의식으로 오늘의 부처님오신날을 다함께 축하하였습니다.
항상 바쁜 불광사 종무소
주지스님께서 불광사와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법등모임들을 다니시며 인사하셨습니다.
공연준비중인 목련싣달 중고등학생법회

공양간은 항상 만석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보광당에서 모두 모여 봉축영화제 - 신과함께:죄와벌 을 감상하였습니다.
서울놀이마당으로 가는 길,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연등행렬을 준비했지만,
비가 많이와서 안타깝게도 등들을 철거했습니다.


봉축문화마당은 리허설로 한창입니다.



봉축문화마당 시작 전 불광합창단의 단체사진



많은 사부대중이 모여 봉축문화마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년법회 법우들이 간식을 나눠드리는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사회자인 개그맨 최승경씨와 송파9구 대원경 보살님께서 봉축문화마당 사회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열심히 해주시는 대원3구 거사님들♥

목련싣달 청소년법회의 사물놀이로 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불광회 직원들께서 마무리작업중이십니다. 다들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네요.












엄청난 인파의 오빠부대도 함께 했습니다.



불광법회 회주 지홍스님의 인사말로 잠시 쉬었다가
공연이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열성팬>


봉축문화마당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바로 이어서 봉축회향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아쉽게도 연등행렬이 취소되었지만 경건하게 회향식을 진행했습니다.



불광법회 수석부회장이신 원각 오세룡거사님의 인사말로 모든 봉축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