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차생태길라잡이활동을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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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9.11.18 조회1,832회 댓글0건본문
여원중에 다니는 수민이는 색감과 손놀림이 유연하였고 말을 잘 듣겠다고 한 승우도 기특했죠. 원우는 어쩜 동영상을 보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학생들로 우린 많이 배우는 것 같고 또 다음을 기다립니다.









마음을 글로 나타내는 것은 여학생들 보다 요즘 남학생이 더 섬세하더이다.









11월 17일 148차불광생태길라잡이 활동이 교육원 2층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숲에 대한 동영상과 나만의 시화전을 열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속내를 말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가을이 물씬 풍기는 수업이었네요. 총 9명 중등부:7명, 초등부:1명, 우치부:1명이참가하였습니다. 강은희, 이효진, 정미자, 최광연, 박순희가 함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