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언제까지라도 이어질 열기로 가득한 절과 염송이 끝나고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온 대중이 거룩하게 

지극한 마음으로 목숨바쳐 귀의 합니다

새벽예불 올릴때는 장엄 그 자체였습니다

동참하신 모든 법우님들께 찬탄의 박수를 드립니다

끝나는 시간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108배의 소중한 법문을 해주신 회주스님께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히 대학반  도우미님들 

간식 준비와 진행에  도움 많이 주셨습니다 

법우님들의 신행생활이 더욱 빛나길 기원합니다

우린 모두다 잘 할 수 있을겁니다

이제 일요법회 나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철야정진후 조각잠 한숨

이제 일요일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해야겠죠

다리 허리 뻐근하신분 108배 한번만 하시면 풀릴겁니다

물론 게으름 피시면 3박4일 갑니다

자~ 모두 힘내세요

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