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가 늘어감에 신심이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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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6.04.27 조회2,815회 댓글0건본문
새 식구가 늘어가니 정말 뿌듯한것은 모든 형제들의 똑 같은 심정이겠지요.
이제 49명이 됐으니 곧 50번째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 됩니다.
유경자 보살님이 입방 하셨는데, 제가 알고있는 구의법등의 합창하시던 보살님이신지요.
오래 되었어도 생각나고, 그리운 옛 도반인데.....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지대방에 들어와 보니 묘응성 보살님이 오셨는데 함성이 나도록 기뻤습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노 보살님들이 든든합니다.
바쁜 중에도 지대방을 들러 주시고 아름다운 글을 남겨주시는 보살님과 발자취로 흔적을 남기시는 보살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성동구가 숙쑥 성장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