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너럭바위에서 잠시 쉬면서
등산회장님(남천 거사님)의 안내 말씀을 듣고 나서
김밥 등 간단한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

산성을 따라 동장대로 이동 중

동장대 도착

동장대 (뒷줄 왼쪽부터 시계 도는 방향으로
행선, 현욱, 성웅, 혜명, 동일, 남천, 혜인, 혜각, 보명, 법명 거사)

동장대를 지나 산성을 따라 용암문으로 가는 중
(정천 거사님과 도원 거사님은 지름길로 이미 용암문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는 중)

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

산행을 마치고 우리콩 순두부집에서 점심 공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