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간 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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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6.08.07 조회4,127회 댓글0건본문
엄청 더운 날씨에 봉사에 참여해 주신 보살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환상적인 팀웍으로 척척 일을 하시는데 힘들지만 유쾌하고,넉넉한 시간 이였습니다.
우리구의 저력 같습니다.
국수 삶느라고,사우나 이상으로 땀을 뺀 ,상명심, 묘연심, 수연성, 제가 팥빙수 살께요.
재빨리 국수를 씻는 원묘성, 도명화 보살님 끝날때는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 되드라구요.
무엇이든 빨리 받아 드리고, 적응하는 능력입니다.
그 많은 콩국을 알맞게 간하고, 생수를 떠 날라던 연안성, 천진성 모두 콩국 맛있다고 칭찬 했습니다.
가지런히 오이 썰어주시고,그릇에 담아주던 공덕신, 무상월, 자인행 보살님
설겆이에 탁월했던 보살님
배식에 탁월했던 자명심, 자광성보살님
모두에게 수박 공양을 하주신 진각심 보살님 맛난 수박 감사했구요.
정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도반이 함께하니, 거든 합니다.
도반이 있어 행복합니다.
8월 1일 [백중6재] 에 참여하시고, 오늘 봉사에 참여하신 성동구의 모든 식구들에게 부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전합니다.
성동구 대단합니다. 명등 불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