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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총무소임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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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6.09.30 조회4,7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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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불광연화부의 총무소임을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햇수로는 3년이고 개월수로는 28개월여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총무직을 성공적으로 잘마무리한것은  회주스님을 비롯한 불광 제불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도움으로 이루어진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연화를 담당하신 혜성정암 스님의 애정어린 보살핌이 큰 보탬이 되었지요.

모든  분들께 충심 으로 감사 드립니다.  설령 임무수행중 잘못된부분이나 서운한점이 있었다면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저 에겐 듣고싶은말도 많고, 하고싶은 말은 더많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그때 하겠습니다.

어째튼  우리 연화부는 불광의 꽃이고,긍지이고 ,자부심이고, 얼굴입니다. 계속 더욱큰 발전속에 불광에 이바지 되길 바라겠습니다.앞으로 전면에서 이끌어주실 현욱부장님께 기대가 큼니다. 저도 협조를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지껏 현장에서 배우고 익혀온 것들을 열심히 봉사하고 일하므로서 보답하겠습니다.

불광에 여러 봉사부서가 있지만 연화부야 말로 정말 찬탄의 박수를 받아도 되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젠! 전국에 유명해진 불광 연화부!

더욱  알차게 큰발전과  웅비를  그려봅니다.  모두에게  부처님의 법성 광명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마   하   반    야    바    라   밀 

                                    2006 년          9 월       30 일        원명 최  영  수  두손모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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