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474-0

 혜담스님계신 대한불교조계종 각화사.

 

 혜담스님계신 각화사.  오솔길따라 오르는 사찰, 신심 절로나는 산사로 느껴집니다.

 대웅전에서 광진법등보살님들 잠시나마 지극한 마음의 기도와 화합의 법등모임 기도올렸습니다.

 대웅전의 꽃살문.

  대웅전 부처님모셔진 장엄한 닷집입니다. (특별하게 화려하고 웅장하게 보이었답니다)

 대웅전의 삼존불이십니다.

 보살의 마음.

 대웅전외벽엔 심우도가..검은소가 흰색으로 독의때를 지우는,거친소를 길들이는,자기마음 길들이는...  

  "사람도 소도 모두 본래 空 임을 깨닫는다"는 人牛具忘

" 산은 산으로 물은 물로 있는 그대로의 세계로 깨닫는다 " 는 返本還源(반본환원).

  심우도 열번째인 "중생구제를 위해 저자거리로 나선다."는  入廛垂手(입전수수).

 지혜의 목마름 주시는 감로수 

대웅전 뒤에 지혜의 불보살님계신 문수전입니다. 

주련엔 개경게..백천만겁인들 어찌 만나리 내-이제 보고 듣고 받이지니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

대지혜문수사리보살님계신 문수전. 문수보살님께 오늘 못다한 기도 다시 찾고픈 도량입니다

 삼성각 

문수전 오르기전 삼성각 옆 "용왕대신"이라고 적혀있답니다. 

 문수전 오른는 길입니다.

 각화사 오르는 계단에서 ..........광진법등의 화합의 한모습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하늘 공기 나뭇잎새 모든 법계........ 청정하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보살님들,저 또한 청정한 마음 담아오고........

   스님 뵙지는 못했지만 "보살의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慈行願 合掌.마음(cit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