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막달을 보내며, 따뜻한 차 한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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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6.12.04 조회5,491회 댓글0건본문
차 잔속에
참모임법우님들의 사랑과 행복을 담아요!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고운 향기를
내는 참모임법우님들 되시고
예쁜 꽃보다 아름다운 영혼을
간직하는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 ^!
이제 올해도 마지막 달력만 달랑 남겨두고
올해도 열심히 살아온것 같기는 한데
덧없이 보낸 안타까움을 감출수 없는것은 웬일인지요?
저물어가는 한해를 마감하면서
마지막 남은 막달을
조금 더 "소중"하게 보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혹 쓸쓸하다고 느껴질때면
주변을 둘러보고 따뜻한 눈길로
한번 더 안아주는 그런 의미있는
시간들이 되셨으면 한답니다.
12월은 참모임 한해 마감하는 총회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12월6일[수요일]참모임 도반님들 모두오셨어 담소을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