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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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7.02.26 조회6,456회 댓글0건본문
귀의삼보하옵고.
자신은 무엇인가요?.
중생입니까? 아니요?~
바로 부처입니다._()_
부처란 형이상학적 개념의 개체가 아니라
그 이름이 부처라는 개체입니다.
즉 밖에서 찾는 그 어떤것도 불교는 정법이 될수없는
것이죠.
처음에 스스로의 근기에 맞추어 가다가 ...그 흐름에
공간이 지나서...
제대로 흐르는 공간으로 갖추어 가는 것이야말로
원래~자리로 가는 ....길입니다.
불가에는 야차나찰 이라ㅡ는 아주 혐오스러운
존재의 개념체가 있습니다.
관음께서 화현하실때 야챠로~ 화현하십니다.
중생근기에 부합하여 제도하는 수단이죠.
이처럼 좋음과 나쁨의 관념적 우리네 중생~업은
자신도 모르는 수억겁생을 다져져온....
하나에 ~업 그 자체입니다. 누가알리요~
수만억겁이 축적된줄...
불가에서는 숫자상의 개념은 중요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이생에서 수만억겁을 소멸할수 있는....수단이 바로...
이타심 입니다. 자리이타를 엄격히 보면 바로 대상입니다.
상대를 ....부처로 보는 어려운 논리죠.
미세한 것으로부터 하나~하나 아주 부담없ㅇ는 것으로~부터....천천히
불교는 소원성취의 생멸하는 목적의 ....수행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더~큰것을 두고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에 목숨을 거는~~것은 바로 지혜의 부족입니다.
사라지지 않느ㅡㄴ 것에 용~`트림을 ㅆ는것이
바로..........수행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