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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7.04.06 조회7,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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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자명심 입니다.

사회적으로도 어렵고 ,불광사 중창불사에 초파일 등에 또 나름대로의

크고 작은 불사 하시느라고 바쁘신 중에 불사반야회 전화까지.

받으시느라고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읍니다.

솔선수범 일등으로 입금하신 회장님,바쁘셔서 잘 참석하시지도 못하시던

부회장님(자행 김형제)의 화통한입금,열정적으로 이번불사에 환희심을 내셨던

법진 정동철거사님,불사는 조용히해야되하던 덕운심,저희회의 잉꼬팀 ( 덕명 김정섭&만월수 최춘자,

도원 정춘태&자광성 이미연, 정명 김영수& 원성행 최점자) 거사님&보살님, 항상 동참은 어렵다던

자성화 양순옥, 늘 적극 동참하시는 일명 이강영,일행 조돈창 , 보명심 박영숙, 정신행 손순자,

동명 신동구, 실상화신명자, 명화 안갑선, 자연성 오정예, 자비심 임순녀, 서암 장병휘,

도명화 정평량, 거사,보살님들동참에 박수를보내며,,또 출장중이셔서 약정하신 진각심 조정례,

법달 김석진, 은경 정인자 , 지혜인 안병련, 도홍 신만식, 혜각 강세장, 법전 김동조,

법륜화 정선녀,해주 진영헌거사님.다 들 감사드립니다. (혹 빠지신분 안계시나,,,,,)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복 많이 지으셨으며 ,마음에 담고있는 모든일 에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심부름꾼    자명심 정숙영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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