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불교대학 5기 졸업생들이 "불기2551년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불광사를 옆에 두고 자리한 잠실석촌호수에서

     컵연등 만들기 체험 시연회및 나눔의행사를 토.일요일 한달간

     한마음되어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부처님 진리의빛 燈, 자비의 燈...내 마음의 燈,이웃의 燈 말이지요.

     어르신들은 손자까지의 건강소원燈, 어떤 분은 건강 좋지않은 아내를 위한 燈,

     학생들은 책상위에 직접 만든 燈두겠다며.... 각자 염원 바램하시며

     그밖에 두루두루.......

     저마다 소망과 서원을 담은 연등을 직접 만드시어

     손에 연등들고 가져 가시는 모든분들은

     저마다 마음 환하게 웃음 가득 안고 

     행복한 발걸음 가심을 우리는 알수있었습니다.

     그 분들을 보면서 저는 "부처님을 품에 안고 가시는 구나" 하는

     맘 두어 잠시 행복한 마음두 두었어요.^*^

     불광불교대학 5기 졸업생 봉사하신 법우님들!  ^*^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지요?

     늦은 시간까지 연꽃잎 비벼 준비하시며,만드시며,

     비가 와서 추워하면서, 뜨거운 햇살 마다않고 불광지배포하며,

     연등만들면서 불광사 사찰이야기 전해주시며,....그 밖에 등등

     연등만드시며 초파일 연등 모연하신분두 계시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우리 법우님들의

     자비로운 보살로서의 마음자세로 행사에 임하여

     부처님세상을 위해서 우리 불광,불광법우형제분과 함께 하기위해

     우리 "불광불교대학5기 졸업생들"도 자비,나눔의마음이 되어

     조그마한 행사이지만 매년 더욱 강건한 맘으로 더욱 내실있게

     우리도 할수 있다는 화합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엔 다른 법우님들도 많이 참가해주시어 더욱 자리가 빛났습니다.

     참으로 보살님들의 보현행에 감사함 마음을 서로서로 알고있지요?

     그리고,연등 시연 행사에 참석하시어 직접 燈 만들어 가신 모든분들!

     부처님 가피속에 늘 행복하시옵기를 바라오며

     불광불교대학5기 졸업생 봉사하신 법우님들!

     참으로 우리도 해내었지요? ^*^

     ♬즐거웠습니다♬

     우린 행사종료를 장엄된 연등에 감탄하며 디카로... "연등 찰칵 찰칵".... 

     ♬즐거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찬탄드리오며, 

     우리 모두 함께 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