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 100일기도의 입재 후 송파 9구 4-2법등의 법등모임이 있었습니다.
참석자는 언제나 편안한 웃음의 우리 마하보살님과 정심보살님, 자성인보살님, 수정화보살님,
그리고 보리심
그리고 짜~잔...
그날의 하이라이트는 새로 오신 김 애 란님
서울에 살다가 지난 7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역군인 남편의 일터가 거제도로 옮겨져
가족과 그곳에 살다가 이제 송파구 레이크팰래스에 이사 온지 한달이 되었답니다.
아직 3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간단한 조사를 한 결과
대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3학년의 세 딸이 있다고 하는군요.^^*
아직도 싱싱하고 푸른 바다 분위기인 김애란님~
잘오셨습니다. 불광에서 바른 길과 많은 기운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