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적으로 현행되고 있는 개성 영통사 순례길에....

회주스님을 모시고...불광 보살님들 38명이 북한 땅을 잘 밝고 왔습니다....()...

약간의 착오로 우리 불광 버스가 개성 시내를 누비지 못했지만...

덕분에 북한 봉고차 25인승을 타고 다녔습니다...나머지 분들은 다른 사찰 차에 합류..ㅠ.ㅠ

북한에서 잠간.. 불광 분단의 아픔이 있었지만... 우리 민족의 분단 비애에 비하면..

비할 바 조차 안되겠죠!....북한 현실을 생생하게 느끼며...우리 민족의 아픔을 가슴 깊이 느끼며..

통일을 염원하는 또 한명의 애국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