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산사학교에 50명이 채 안되지만 그래도 많은  아이들이 여름산사학교에 참가했습니다.

그런데..이런~

이 연꽃방은 회원수가 8명이네요.

우리 불광사의 미래인 연꽃방이 활발히 운영되고 회원수도 연꽃 어린이 수보다 훨씬 많아야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욱 사이버문화가 활발히 전개될텐데

불광어린이들이 사이버 법당에도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여름산사학교 프로그램 중 있었던 갯벌 체험. 어느 집 부처님일까요?

어린이가 자라서 청소년이 되고 청소년이 자라서 청년이, 성년이, 그리고 중년이...

불광의 미래를 층층이 담보하여야 불광이 살고 불교가 삽니다.

이번 여름산사학교에 동참하면서 여러 불광 식구들이 연꽃법회에 관심을 갖길 기원하면서 어린 연꽃 어린이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보고자, 미숙하지만 이리 총총 저리 총총...나름의 노력을 하였네요

아이들의 모습을, 산사학교의 활동 모습을 사진게시판을 통해 담아가시면서

꼭, 반드시 아이들이 연꽃방에 회원가입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여 해서 아이들의 문화에도 걸맞는 인터넷 문화를

불광사 홈페이지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광사 홈페이지도 노령화됩니당.........(그시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노령화되는거 맞죠?^^)

아이들도 불광사 홈페이지의 이용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이 게임에 집중하기 보다는 엄마 아빠가 참여하는 불광싸이트에서 관심있는 분야를

블로그나 지대방을 만들어 직접 운영할 수있게 하여 끊임없이 불자들과 교류할 수 있게 하는 일...

버디버디를 통해 사이버 용어에 길들여지기 보다는 불광 연꽃 법우들과 법담을 나눌 수 있는 메신저활동..

                                    밥이 너무 멀어요!!

연꽃 어린이들을 불광의 미래로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불광어른들의 관심유도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반드시 여름산사학교 사진을 보시는 분들은 

연꽃방에 회원가입을 해주십시요. 연꽃방 회원가입이 사진비용입니당^^

그리고 올리지 못한 사진이 더 많이 있습니다.  일단 빨리 올려야되겠다고 생각되어 급히 선별해서 올린 것들이니 아이들 사진 더 보시려면 메일이나 시디로 드릴 것이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찍은 것은 나름의 편집(잘 될 지는 모르겠지만)을 해서 같이 드리겠습니다. smfalthrkemr@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요 ^^

참...불광연꽃법회에서는 사물도 배우고 다도도 배우고 그러잖아요.

그런 활동이 이 불광홈페이지를 통해 활동상황이 공유되었으면 좋겠네요.

따로 지대방을 만들어도 좋고 이 지대방 내에 공간을 따로 두어도 좋고....^^

문화활동을 통해 불광사 주변아이들이 불광사 문을 열고 들어올 수도 있을것 같네요

  명안행 보살님께서 2박 3일 동안  연꽃법회 프로그램에 동행하여 찍은 사진이 연꽃 지대방에 아주 많이 있습니다.   ---  불광 홈피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