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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Plus’ 배포 및 광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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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7.08.22 조회9,4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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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또 기대하던 불광법보가 드디어 9월 1일자로 발간됩니다. 제목은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셨던 ‘공감 Plus’로 결정되었습니다.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여운’과 ‘강나루’는 아쉽게 다음 기회를 도모해야겠네요.


 새로나오는 잡지 ‘공감Plus는 불광 법우형제님들을 위한 불광의 소식지 기능과 강동·송파를 비롯한 불광사 인근 지역의 사람들, 문화, 역사를 다루는 지역지 성격을 함께 지닐 것입니다. 첫호는 지역지로의 성격을 분명히 할 예정입니다.

 강동과 송파를 비롯하여 성동, 멀리는 성남 지역까지 몇백만의 사람들이 사는 현대화된 도심이면서도,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곳이죠. 강동 암사동 지역의 선사유적지는 말할 것도 없고, 송파 풍납동의 백제 문화 유산역시 1,5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러한 역사와 문화, 사람을 제대로 알리고 소개하는 곳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광사가 나섰습니다. 부처님의 자비를 전법하고, 불광이 자리 잡은 지역내의 소통을 위한 잡지입니다. 잡지 발간을 위해 불광출판부, 미디어팀이 2달 넘게 작업을 했구요, 기대하셔도 됩니다.


  글을 쓴 분들이나, 디자인을 맡은 분이나 새로운 개념의 잡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불광 법우형제님들에게 두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하나는 ‘공감Plus’가 지역을 위한 잡지입니다. 그렇기에 불광 형제뿐만 아니라 강동·송파·인근 지역의 시민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배포해주시기 바랍니다. 잡지는 강동·송파 지역의 학교와 도서실에도 배포할 예정이나 불광 법우형제분들께서 인연 있는 문화시설, 교육시설, 관공서, 기업 등에도 배포할 예정입니다.

 잡지를 배포해 주실 분들은 댓글로 말씀해주시고, 종무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하나의 부탁 말씀은 새로운 잡지 ‘공감 Plus에 광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10만원부터 40만원, 80만원 가능합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배포 및 광고 문의: 종무실장 010-3318-8390)


 불광 법우형제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