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불광생태길라잡이팀의 송년모임이,

그리고 오늘 오전에는 다경실 봉사팀의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지니 이렇게 지나온 일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를 칭찬하는 따뜻한 모임들이 열리나 봅니다. ^ ^

아직 한달 남짓 남은 2008년이지만,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12월 4일(절이기), 12월 5일(속넣기) 자비의 김장하러 꼭 오세요 ~

많이 오시면 많이 오실수록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