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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불광모자이크- 반야의 등불로 하나되는 불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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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9.04.22 조회18,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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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 4월 21일 - 반야의 등불로 하나되는 불광(3)-2*

앞의 소식이 길어 이어 소식을 전합니다.

□ 자비의 선물 포장행사 - 4월 19일(일)

 19일(일) 일요법회 후 대중들의 동참으로 자비의 선물 포장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 진행은 본공스님께서 하셨으며, 보윤 수석 부회장님, 명지행, 문수회 부회장님의 도움으로 여법하게 행사가 끝날수 있었습니다.
과자, 단주, 불광지가 포함된 자비의 선물은 2000개가 포장되어, 국군장병/구치소/새터민등 초파일의 의미를 전하는 선물로 보내지게 됩니다.

포장행사 이후에는 보광당에서 청년회 법우님들의 흥겨운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시간에 교육원 4층에서는 그동안 만든 연등을 포장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대원 3구 30여명의 거사님께서 동참하셨습니다.
이후 연등 축제 관련해서 설명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자비의 선물 포장(1)


@ 자비의 선물 포장(2)


 @ 자비의 선물 포장(3)
 


@ 자비의 선물 포장(4)

 

□ 구청장 표창장 수상 -4월 20일(월)

불광사의 송파구내 위상을 보여주는 표창이 지난 20일(월) 있었습니다.
지역사회에 헌신 봉사하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아래아 같은 표창 내용입니다.

귀 단체는 평소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남다른 헌신과 관심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기]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우리 모두의 상입니다. 우리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고, 찬탄하여 더욱 지역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불광형제 법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대표로 본문부 팀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아래줄 오른쪽에서 2번째)  

@ 표창장.


□ 육교 현판 설치 -4월 21일(화)

 금일 석촌역 지하보도 입구에 봉축표어와 문화마당을 알리는 육교 현판을 설치하였습니다.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의 종단 표어와 봉축문화마당을 알리는 현수막을 육교 양쪽에 설치하여 지나가는 차량과 보도의 시민들에게 부처님 오신날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

@ 봉축문화 한마당, 봉축법요식 안내

 

□ 기타 봉축 행사 및 단신

지난주에는 구법회 전법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16일 송파 5구의 파크리오 아파트, 17일 송파 15구의 잠실 5단지, 19일 송파 14구의 트리지움 아파트에서 컵등나누기 전법활동을 회주스님, 회장단들께서도 같이 동참하여 격려하여 주셨습니다.
아직 사진 자료를 구하지 못해 이번 소식에서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법회시간에 어린이, 청소년, 청년법회에서 율동공연을 하여 법회 시간을 흥겹게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 학생법회 공연

@ 어린이 법회의 귀여운 공연

또한 부처님 오신날 당일 법요식을 위해 보광당 불단앞에 보강 공사를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생방송을 준비하고자 인터넷 회선을 보광당에 설치하여, 지난 20일(월)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점검 및 테스트를 실시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종무원 연등축제 관련 점검회의-총무/포교국장 스님, 종무워 전체(18일-토), 계층법회 연등축제 점검회의(19일-일), 보문부 봉축 당일 점검회의(20일-월)등 매일 매일 봉축 준비로 회의 및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구법회별로 많은 행사, 사중내에서의 행사등 무척이나 바쁜 한주였습니다.
이번주의 연등축제, 다음주의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문화마당../.

앞으로는 더욱 바쁘게 보낼 듯 합니다. 기온차가 건강에 유의 하여, 연등축제/초파일 여법하고 활발하게 치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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