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년 5월 8일 - 반야의 등불로 하나되는 불광(5)-4*

□ 제등행렬/회향식 - 아쉬운 정리의 자리

석촌호수 제등행렬은 준비부터 실시까지 참 고민도 많고 실무자들의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비가 올 듯 안 올 듯 .. 오전부터 실무자를 괴롭혔습니다.
다행히 비가 그쳐 여법하게 너무나도 아름답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등을 나누어 주시는 대원 2,3구 거사님

@ 등을 나누고 있는(1)

@ 등을 나누고 있는(2)

@ 회주 지홍스님을 선두로...

@ 스님들과 불광법회 임원

@ 합창단..

@ 불이 하나하나 밝혀지는 연등

@ 나란히 오시는 합창단

@ 고운 법복 차려 입으시고 연등을 드신 보살님들..

@ 연등(1)

@ 연등(2)

@ 두분 부회장님들..

@ 회주 지홍스님..

@ 물에 비치는 연등

@ 가로등 아래 연등 행렬..

@ 중생의 염원을 담은 보광당 연등

@ 보광당을 가득채워 회향식 예불중,..

@ 스님들께서도 같이 하셨습니다.

@ 불광의 봉축을 돌아보는 자리..

@ 웃음을 보이시는 수석부회장님.

@ 사회를 보신 포교국장 본공스님

@ 오늘 참 많이 웃으시는 우리 스님.

@ 모두 다 함께 한컷..

@ 회주스님, 노전스님과 제 6대 회장단

불광이 함께 준비하고 치뤄낸 이번 봉축..
하나된 마음으로 이번 봉축 아무런 사고 없이 너무나도 장엄하고 여법하게 치뤄 낸것 같습니다.
이번 부처님 오신날이 새로운 불광의 도약의 장이 될거라 생각하며...

함께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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