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모자이크- 눈이 부시게 푸르른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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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9.05.19 조회18,292회 댓글0건본문
* 09년 5월 19일 - 눈이 부시게 푸르른 5월 *
계절의 여왕..5월 입니다.
너무나도 푸른 하늘과 왕성한 생명력으로 도시인으로 살아 가는 우리에게 힘을 주는 푸르른 신록..
어디 훌쩍 여행을 떠났으면 하는 맘이 들게 하는 계절입니다.
□ 관음재일 어르신 생신잔치
오월에도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지난 18일(월) 관음재일에 어르신 생신잔치를 보광당에서 관음재일 법회 후에 봉행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금번 관음재일에는 관음/지장 인등을 신청하신 분들 전체에 대해 축원을 진행 하였습니다.
@ 흥겨운 민요 공연
@ 저절로 어깨 춤이..덩실덩실..
□ 불광 단신 모음
지난주에 있었던 불광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해 드립니다.
불광모자이크에서 첨으로 우리 불광 패밀리(?)의 소식을 전합니다.
13일 ~ 17일(일)까지 불광 출판사는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도서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유수의 출판사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불광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회주스님께서는 지난 16일(토)에 방문하셔서 함께 고생하는 불광 출판사 식구들을 격려 하셨습니다.
@ 인터넷 생방송 준비(1)
@ 인터넷 생방송 준비(1)
위의 도서전에서 사용된 나무 인테리어를 이용하여 구)유치원 1층을 꾸며, 어르신들이나 대중들이 모여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하였습니다.
"대중방"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될 이 공간을 많은 불광 형제 여러분이 이용해 주세요.
@ 구)유치원 1층 대중방(1)
@ 구)유치원 1층 대중방(2)
마지막으로 후원의 보살님들과 관리부 거사 님들 모두 함께 직원 단합 대회를 다녀 왔습니다.
22일(금) 당일 코스로 다녀 오셨는데, 밥 먹는거 주차 문제 때문에 새삼 여러 보살님들과 거사님들의 고마움을 알았습니다.
점심 이후로는 포교국장(본공스님)께서 관리부의 사무실을 지키며 주차 관리를 해 주셨다는...너무 감사드립니다.
@ 안면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