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편지 > 불광소식

함께하는 불광지혜를 닦고 자비를 실천하는 신행공동체 불광


나뭇잎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09.07.01 조회18,562회 댓글0건

본문

<<<<<<<<<<< 마 하 반 야 바 라 밀 >>>>>>>>>>

  판화가  이   철 수 선생께서 제게 보내주신 편지입니다.

  도반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9길 35(석촌동 160–1번지)불광사 TEL. 02)413-6060FAX. 02)413-6781 링크트리. linktr.ee/bulkwangsa Copyright © 2023 BULKWANG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