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째날  마하보디대탑에서 새벽기도후 호텔에서 아침먹고 4시간을 달려서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하신 영축산에 도착

꽃과 향을 공양하고 기도와 함께 소원지도 달았네요.부처님제사들이 수행하시던 아난굴, 사리불굴,가섭굴 목련굴도 봄

그다음 빔비사라왕의 감옥터를 보고 최초의 사원 죽림정사에 도착... 몇그루(?)의 대나무만이 우리를 맞이하고,,,

아쉽게도 사진도 없네요. 일정이 끝나고 호텔에서 저녘식사후에는 제 생일이 입춘날이라  마당에 모닥불 피워놓고

생일파티도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아제여행사장님 감사... 

아홉째날 새벽4시에 파트나로 6시간 달리고 유마거사의 고향 바이샬리도착 원왕봉밀지와 아쇼카석주(가장보존이 잘됨),

아난다사리탑을 보고 2시간 달려서 휴게소에서 라면으로 점심 다시 4시간을 달려 부처님열반지인 쿠시나가라에도착...

부처님 열반상에서 기도하고 나니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요...

나란다대학

나란다대학

영축산 여래향실

영축산에서

영축산에서

영축산에서 소원지 달기

영축산 빔비사라왕 길

생일파티

바이샬리(아쇼카석주와 아난다 사리탑)에서

열반당

열반당에서 기도중

열반당에서 기도중

열반당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