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축제는 어울림 마당을 시작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연등축제 본행사의 전야제 형식인 연등놀이가 15일 저녁 7시 부터 조계사~인사동 일대에서 계층법회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습니다.
각 사찰에서 몇달동안 준비한 율동과 연희를 인사동과 조계사 사이 대로를 가득 매운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뽐내는자리였습니다.
우리 불광사에서는 청년법회의 율동단과 학생법회의 풍물패가 함께 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렬의 선두 부근에서 출발하여 불광불패의 풍물로 축제의 흥을 돋구고 청년법회가 뒤따라 흥겨운 자리를 더욱 빛내었습니다.

특히나 청년법회는 1그룹 율동공연에서 무대에 올라 여러 시민들앞에서 불광의 젊은 얼굴을 알렸습니다.

 

@ 조계종 총무원의 역사박물관 앞에서 대기중에 있습니다.

@ 기다리는 중에도 환희 하며 함께 즐기는 청년법회 법우님들

@ 학생회의 불광불패

@ 선두에서 흥을 돋우는 불광불패

@ 인사동 거리에서 외국인과 시민들에게 한국의 흥을 알리고 있습니다.

@ 얼굴이 벌개지도록 땀나게 즐거운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 연등놀이 본공연에 입장중

@ 공연 대기중에 있습니다.

@ 청년법회의 흥겨운 율동공연(1)

@ 청년법회의 흥겨운 율동공연(2)

@ 마지막 학생회와 청년법회 인증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