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입니다. 그때도 연등이 있었겠죠? 너무옛날일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는 아코디언을 들고 연주를 하며 행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연등행사에 참가하고 예전생각이 나서 그냥 올려봤어요. 지금은 추억이 된 시간이네요

부처님오신날 ... 많은 보살님들 너무 너무 고생하시었어요.

나름 손을 돕고자 노력했지만... 오늘도 결국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말았네요

다음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