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제 36차 불광 생태 길라잡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시험 기간인 관계로 청소년들이 적었지만 제일은행에서 6명이 오셨습니다.

26일에도 제일은행 25명 수업이 있습니다.(9시~12시)

특히 연락과 인원을 챙겨주신 제일은행 석촌동 지점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번 활동에는 2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어린이, 6명, 청소년 8명, 성인 12명)

수고하신 선생님, 강은희, 박점순, 정향란, 윤혜진, 조성애, 최광연, 이효진, 권성열, 정초혜, 박순희.

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생태길라잡이 선생님 고맙습니다.

인증서를 발부하느라고 애쓰신 자원봉사팀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26명 참가.(어린이 6명, 청소년 8명, 성인 12명)

단체사진

거울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루페로 수피를 관찰하는 어린이

어린이들은 언제나 즐겁고 나무를 바라보는 시각도 여러 각도에서 본답니다.

청소년 모둠은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중

그루터기에서. 나무가 흙으로 돌아가는데는 살아온 만큼의 시간이 걸린답니다.

주목을 살펴보고 (성인모둠은 진지)

형용사카드놀이를 하였는데 설명을 재미있게 하시더이다.

남학생모둠,

숲의 역활과 숲이 시원한 이유, 숲에서 치유에 대하여 이야길 나누고.

엄마를 따라서 뒤에서 어린이와 조용히 다니시는 애기들과 아빠 (기꺼이 모델도 되시고) 보기 좋았어요.

멀리 용인에서 오신 두 분 함께한 수업 즐거웠습니다.

제일은행에서 오신 분들과 함께.(20대라고 오신 분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