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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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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0.07.01 조회21,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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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제일은행에서 19분이 오셨습니다.

20명 이상이 되어야 평일 생태길라잡이 활동을 시행한다고 하였지만  19분이 오셨네요.(사정이 생겨서)

수업을 하기 위해서 같이 모여서 준비하며 즐거웠습니다.

마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 건 더 나은 다음을 기약하는 것일까요.

일의 동기도 과정도 결과도 모두 소중하지만 동기와 과정에 더 비중을 주고 싶네요.

모든 일이 수행이리니....

참가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정확함을 우리도 배우게 되죠.

봉사는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란 생각이 들더이다.

인원과 모든 일정을 꼼꼼히 챙기신 제일은행가락동 지점장님 고맙습니다.

참가하신 선생님, 강영주, 강은희, 김애란, 이평순, 윤혜진, 정향란, 최광연, 박순희.

인증서 발부하시느랴  항상 수고하시는 불광자원봉사자님 고맙습니다.

우린 그냥 진행할 뿐, 모든 불광사 계신 분들과 함께여서 갈 수 있습니다.항상 고맙습니다.

6월 29일 인증서 19통을  제일은행 가락동지점에 갖다드렸습니다.

 

 
6월 26일 제일은행에서 모신 분들이 활동을 마치고.
 
교육원 문에 우린 이런 환영도 하고
 
8시 40분 부터 자원봉사신청서도 작성하고.(윤혜진샘)
 
실네에선 ` microcomos1` 을 시청하고
 
제1 모둠 정향란, 김애란샘.
 
2모둠 강영주, 이평순샘.
 
3모둠 강은희, 윤혜진샘
 
칠엽수나무를 설명도 하고
 
쥐똥나무도 알리시고.
 
새들처럼 위에서 아래도 보고
 
땅위엔 또 무엇이 있을까 (거울보기)
 
메실나무의 매실을 찾으시고
 
형용사카드놀이
 
아름답다.(벌써 단풍?)
 
송파나루공원의 쓰레기도 주우시고.
 
의자 뒤쪽으로 가서 꼼꼼히 줍는 모자.
 
토욜의 데이트라고 즐겁게 참가하신 가락동지점장 모자.
 
모녀의 공원 나들이 (참 이야기도 많이 나누시고)
 
산사나무 아래에서 나무와 내가 하나도 되어보고
 
마지막으로 몸풀기로 공원의 기운도 느끼고
 
함께한 우리 샘들과 기념 사진
 
실내로 들어와서 EM 에 대하여 동영상 시청
 
EM을 직접 만들어 보고 미리 준비한 쌀뜨물발효액을 선물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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