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공감]아나바다 장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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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0.10.26 조회22,359회 댓글0건본문
오늘 10월 23일 송파노인요양센터 1층 주차장에서 왁자지껄~ ♬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신 지역주민분들은 소비의 지혜를 나누고
요양센터 어르신들은 화창한 햇살아래 손수 물건을 고르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해바라기 꿈가게
이쁜 아영 가게.
송파노인요양센터 어르신 보호자분이신데요,
가게이름처럼 너무나 어여쁜 아영씨.. 오늘 인기폭발이었다죠~~^^*
한미약품의 정혜숙 님.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달에도 꼬옥~~ 입니다.
이복성 어르신 보호자분이 사주신 떡볶이, 파전을 대하는 태도가
아주 진지하죠~~
좌측에서 부터 김민선 팀장,전소영 물리치료사, 서성자 간호팀장님.
그리고 귀여운 김민선 팀장의 아이들입니다~
자원봉사자님들의 수고로 행사가 원만히 진행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장터를 방문해주신 박춘희 송파구청장님.
자원봉사자분들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십니다.
불광사 지홍스님과 송파구청 사회복지과 직원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송파구청 사회복지과 과장님.
오늘 판매한 분식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시는 지홍스님과 송파구청직원분들
주차장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오전에는 파전을 부치는데 도움주시고 오후에는 근무를 하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물건 판매와 어르신 산책을 도와주신 오즈하라 이즈미씨와 김민선 팀장.
모두 아시죠? 송파복지센터 생활체육 담당 양은혜 선생님.
얼굴만큼 마음도 곱고 성실하신분입니다.
오늘은 판매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국장님과 직원분들 함께 찰칵~!
국장님이 상대적으로?? 좀 왜소해보이시네요.
장터에 판매할 순대를 준비하는 직원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송파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