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둘째주 일요일!

명등회의 , 명등 송년모임 그리고 대중공양봉사를 성동구법회라 칭할수 있는것도 , 소임을

마치며 회의 참석 하는  저에게도 ,분구 하여 헤어지는 법등들도 모두 함께 할수있는 마지막

봉사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보살님들께서 일찍 오셔서 열심히  수고하여 주신 덕분에 즐겁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다들 꺼리는 국수 삶기, 꽁꽁 얼음이 가득한 냉동실과 냉장실 청소까지

그리고 꼼꼼히 마무리 하여 주신 아름다운 보살님들께 감사의 찬탄 박수 드립니다.

제가 회의 참석 하느라 마무리를 못해서 죄송 해요. 떡과 귤을 준비 하였는데 맛있게 드셨나요?

수술하여  아픈 다리로 오신 상명심보살님,진각심보살님,자심수보살님,진여심보살님들의 음료수

보시 감사드립니다.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