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팀이 바라본 봉축 10대 뉴스입니다   *

1.만등

                                당연 첫번째로 기쁘죠!

            그렇게 기쁘냐구요?? 모연문 한권 가져가서 해보시면 압니다.^^

          모연문 안에 삶이 담겨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살아야죠~~

          서로들 그 마음을 알기에 함께 한 기쁨이 넘치지 않았을까요?!

2.연컵등 나누기

            거리마다 얼마나 많은 연컵등이 부처님오신 날을 알렸냐구요?

                  4만개는 훨씬 넘는답니다.

                 얼마나 빨리 동이 났냐구요??

                 올해는 20분이었다니... 내년은 .....^^

3.날씨

                     날씨가 참아줬다지요!        흐~~~~~  뭇

4.비빔밥과 자원봉사자

           불광사를 찾은 분이 몇 분인지 아셔요? 5천명에서 6천명이랍니다.

          어떻게 공양을 다 했느냐구요?

          그것도 맛난 비빔밥으로요!

          자원봉사자여러분께 여쭤보세요~정말 처처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높아져가는 불광불자님들의 질서의식!! 찬탄~~~

5.공사현장 주차장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나요!!!

6.이웃과 함께 한 날!

        이웃집 카센타에서 문을 활~짝 오픈해주셨습니다.

       등도 모연해주셨구요...주위 상가에서 등을 참 많이 달아주셨답니다.

       지장재일 갖은 떡과 음식을 베푼 공덕?이 여기서...보문부총무님의 살짝 귀~뜀!

7.자비의 등

       아쉬움....

       어디에서 모연을 했는지...또 보이지 않으니 깜박했네요!

       내년에는 복도에 보리수 나무를 한 그루 장만하실까 한답니다. 그리실까요?

       나뭇잎을 붙이는 것으로 자비등 모연하면 어떻게냐고 하시는데..멋지지 않나요!

8.기와불사

   불광사 새 법당에 빨리 기와가 올려질 날만 손꼽아...많이 모연합시다~~~^^*

9.계층법회의 활약

   유창한 말솜씨를 뽐낸 류정훈 사회자와 가수 하준석이  불광청년법회불자!

   그리고...계층법회식구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예뻐요~~~

10.임시합창단

불광 불자라면 누구나  "넬라 판타지아~"를 부를 수 있는 영광이!!!

즐거웠냐구요? 느끼고 싶으시다면 ..가을에 있을 "보현행원송"에

도전해보십시요...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것은... 그것도 찬불가는

불자들의 특권입니다.!!!

                 "불광 불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리높여 찬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