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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자, 무량공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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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광사 작성일2011.07.08 조회24,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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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5년 7월 6일(수) 호법법회 (제331호)가  열렸다.

집안 편안 하십니까?  마음도 청안 하시고요? 로 시작하는 

혜담스님의 법문은 내가 살면서 참 잘한 일이 뭔지 생각해 보자시며

불교를 만나고 불광사를 다니고 또 누군가에게 불법을 전해 같이 행복하자.라고 하는 

우리 보살님들이  참으로 호법하는 불자라며 기도는 이미 이루어져 있다.

다만 느끼지 못할 뿐다.기도의 발원은 부처님법 진리에 합당 해야한다.

그래야 이루어진다. 너도살고 나도사는 상생의 기도는 이루어진다며

그 기도가 바로 마하반야바라밀 라고 말씀해주시며 끊임없는 염송 정진을 말씀하셨다.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중...


법문중이신 혜담스님...


법당의 메아리 우리는 불자, 무량공덕신이다.


호법발원에 동참하신 수승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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